nobody has to know

Mikkeller Chill Pils (Yuzu), 4.7%

이름 그대로

Founders Rubaeus, 5.7%

예상할 수 있는 딱 그 맛.

http://foundersbrewing.com/our-beer/rubaeus/

Dogfish Head Aprihop, 7%

http://www.dogfish.com/brews-spirits/the-brews/seasonal-brews/aprihop.htm

Kona Wailua, 5.4%

이렇게 가볍게 마실 수 있고, 과일 맛도 은은히 나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 아주 바람직함

2014년에는 하와이에서만 발매가 된다고 하네 흑

http://konabrewingco.com/blog/beers/wailua-wheat-ale/

Kasteel Rouge, 8%

괜찮음. 벨기에서 마셨던 탭도 괜찮았음

http://www.vanhonsebrouck.be/en/kasteelbier-rouge.php

Dogfish Head Sixty-one, 6.5%

소다? 뭐지?

http://www.dogfish.com/brews-spirits/the-brews/year-round-brews/sixty-one.htm

Dogfish Head Black and Blue, 10%

이름처럼 블랙베리와 블루베리가 들어간. 음식과 아주 잘 어울렸음.

http://www.dogfish.com/brews-spirits/the-brews/occassional-rarities/black-blue.htm

Dogfish Head Positive Contact, 9%

cider-beer hybrid라 설명한다. 아로마는 사과, 배 향. 벨지안 에일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효모 + 배, 사과 등의 과일 맛이 잘 어울러짐. 매우 흥미롭고 맛도 괜찮은 녀석.

특히 이 날 같이 먹었던 고기와 아주 잘 어울렸음.

http://www.dogfish.com/brews-spirits/the-brews/occasional-rarities/positive-contact.htm

Liefmans Fruitesse, 4.2%

한 줄 정리(로 해버리면 안 되는 녀석이지만 귀찮아서): 체리. 레페 루비보다는 맛있다.

http://www.liefmans.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