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Øl Black Ball Porter, 8%


그만 좀 수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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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Twin Imperial Doughnut Break, 11.5%


임페리얼비스코티브레익보다 비터가 더 두드러진다. 비스코티가 밀크초콜릿의 달달함을 줬다면 얘는 설탕 혹은 인위적인 단 맛의 느낌. 


http://eviltwin.dk/Imperial-Doughnut-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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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Twin Imperial Biscotti Break, 11.5%


밀크 초콜릿, 커피, 카라멜. 실키한 텍스쳐. 완벽하게 숨겨진 도수. 둘째 잔에는 로스티드 몰트가 훨씬 두드러짐. 수입되면 박스 떼기 예약.


http://eviltwin.dk/Imperial-Biscotti-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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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dera Mogli, 8.5%


코를 대면 밀크초콜릿의 달콤함이 부왁하고 터진다. 이렇게 강한 밀크초콜릿의 아로마는 처음 맡는 것 같다. 그러나 플레이버는 실망스럽다. 밀크초콜릿 + 간장, 오키네스, 담배, 우디. 옆에 두고 그냥 아로마만 맡고 싶을 정도. 


아로마-A+, 플레이버-D


칼데라는 항상 뭔가 좀 모자라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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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Øl Fall of Man, 11.4%


아로마는 커피, 초콜릿, 바닐라, 오키네스가 나름 조화롭게 어울린다. 그런데 막상 마시면 각자 따로 놀고 위스키취와 부지함이 좀 거슬린다. 좀 더 바디감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음. 좋은 재료(특히 내가 환장하는) 다 갖다 쓰고 오크 배럴에 숙성까지 했는데 결과물은 상당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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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Tier Plum Noir, 8%


스파이시하고 얼씨하다. 좀 더 바디감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기대 많이 했는데, 그거에 상당히 못 미친다. 흑흑


Mikkeller Via Til Fra 2013, 8%


크리스마스엔 크리스마스 맥주를...근데 별로 인상적이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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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ast Point Victory At Sea, 10%


내년이 됐든 내후년이 됐든 지금의 과열된 (살짝 미친 것 같기도) 수입 맥주 시장의 거품은 사라질 것이다. 그럼 지금 손 쉽게 구할 수 있는 수많은 맥주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진과 기억 속에만 남게 될 가능성이 많다. 그때 가장 걱정되는 녀석. 얘만 수입되면 난 만족할 수 있다.


http://www.ballastpoint.com/beers/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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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Molen Tsarina Esra, 11%


괜찮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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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Twin Lil' B, 11.5%


임페리얼비스코트브레잌의 베이스가 되는 맥주라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실망스럽네.


http://www.eviltwin.dk/Li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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