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는 환상적이다. 버번, 커피, 초콜릿, 바닐라가 너무 조화롭고 부드럽게 올라온다. 훌레이버는 커피의 산미에서 나오는 수준보다 살짝 더 산미가 느껴진다. 그것만 빼면 괜찮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chorage Into Nothingness (0) | 2021.12.12 |
---|---|
Magpie Country Folk (0) | 2021.12.12 |
Magpie Sounds Good! 옹기종기 (0) | 2021.11.28 |
Cellarmaker Blammo! (0) | 2021.11.28 |
Perennial/Brasserie de la Senne Saison des Rêves (0) | 2021.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