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eno Yukidoke IPA, 5%

군마현 다테바야시의 Ryujin Shuzo 양조장. A-IPA인데 아로마, 씁쓸함 모두 톤다운된 느낌. 가볍게 먹기에는 좋을 듯.


Shiga Kogen IPA, 6%

나가노의 Tamamura Honten 양조장. 이 양조장은 원래 사케를 만들었다. 1805년 부터. 맥주를 만든 것은 2004년 부터. 

아로마 향, IPA 특유의 씁쓸함이 좀 더 강조됐지만, 여전히 미국 IPA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 그래도 상당히 발란스가 잡혀있다는 느낌. 


http://www.tamamura-honten.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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