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강하고 찐득하다. 왜 인기 있는지 알겠는데 난 다시 먹진 않을 것 같다. 반의 반 값이라 해도. 10분의 1 가격이라면 한 번 고민해 볼 수도.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Oud Beersel Schaarbeekse Oude Kriek 2020 (0) | 2022.10.10 |
---|---|
Bottle Logic Cryopreservation 2022 (0) | 2022.10.10 |
Side Project LOAM (Harvest 2021) (0) | 2022.10.10 |
Magpie Black Knight (0) | 2022.10.10 |
Lindemans Gueuze Cuvée René 2020 (0) | 2022.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