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in Master of Karate, 8.4%
뭔가 좀 부족하다. 수입사가 의욕적으로 비행기도 태워서 신선한 맥주 소개해주는게 너무 좋다. 그러나 처음, 혹은 두번 째까지는 그 자체로 의미있고 반향을 불러 일으킬 순 있어도 지속 가능하려면 퀄리티도 뒷받침 되야 한다. 아무리 신선하고, 아무리 비행기 탔다고 하지만 2만 원 가까운 가격을 주고 마실만한 가치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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