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ast Point Coconut Victory at Sea, 10%
아로마는 달달한 코코넛이 지배한다. 틈새로 커피가 삐져나오고. 훌레이버는 코코넛 반, 커피 반. 온도 올라가면서는 커피의 산미가 두드러진다. 맛만 있구만, 왜 혹평 일색이라는 거지.
다음 병입될 빅앳시 배리언트는 뭘지. 피넛버러? 오레오?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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