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아이피에이 찾아마시고 하든 10년 전쯤에는 진짜 사자처럼 어흥 거리지는 않아도 곰처럼 포효하는 정도의 레이서5였는데, 오랫만에 들어와서 바틀샵에 쌓인 모습을 보니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고 짠하고 막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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