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tle Logic/J. Wakefield Mxyzptlk, 13.11%


눅진한 시나몬이 제이웨익필드에서 왔음을 느끼게 해줬고. 커피도 나름 강하고 럼 배럴에서 왔을 달콤한 캐릭터도 강하게 자리하고 있다. 시나몬의 스파이시함과 커피와 단 맛의 세축으로 이뤄졌 있음. 소문난 잔치에 나온 음식치고는 아쉬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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