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illon Fou' Foune, 5%
솔직히 살구인지는 잘 모르겠고 나한테는 그냥 복숭아 같다. 복숭아 향과 맛이 그야말로 탐스럽게 난다. 복숭아 살(?)의 단 맛과 씨앗 가까이 가면 갈수록 나는 그 떫은 맛까지 느껴진다. 싸워함과 단맛이 피니쉬 끝까지 따라간다.
훌륭한 평을 받을만하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ose Island Big John (0) | 2015.11.29 |
---|---|
de Garde Hose (0) | 2015.11.29 |
Kona Pipeline (0) | 2015.11.29 |
Hornbeer Dryhop (0) | 2015.11.29 |
Speakeasy Baby Daddy (0) | 2015.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