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 City Bâtisserie Neapolitan Stout, 10%

딸기 캐릭터를 인위적이지 않게 잘 표현했다. 그거에 너무 몰입해서 같이 마신 분이 초콜릿 캐릭터와 바디감이 부족하다고 말하기 전까지 깨닫지도 못할 정도였다. 말하자면 완벽하진 않지만 충분히 훌륭한 맥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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