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예전 것보다 찌를 듯한 버번과 알콜 부즈가 약하다. 그럼에도 오키함은 강하고 밀크 초콜릿의 부드러운 느낌은 강하다. 일장일단이 있는 차이다. 여전히 맛있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gpie Full of Fall (0) | 2021.11.07 |
---|---|
Samuel Smith's Nut Brown Ale (0) | 2021.11.07 |
Founders Porter (0) | 2021.11.07 |
Craftbros Once Upon A Time Coin (0) | 2021.11.07 |
Magpie Duriel: Lord of Pain (0) | 2021.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