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sdon Farmhouse Ales Before The Dawn, 9%

상당히 오키하고 우디하다. 배럴에서 기인한게 분명한 바닐라 느낌도 꽤 강하다. 상당히 컴플렉스한 와중에 너무 무겁지 않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ared Sukoshi  (0) 2021.05.02
Cigar City Jai Low  (0) 2021.05.02
Cigar City Margarita Gose  (0) 2021.03.26
Societe The Butcher  (0) 2021.03.26
Toppling Goliath Double Dry Hop PseudoSue  (0) 2021.03.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