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Abbey Judgment Day, 10.5%
처음 마셔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포도 등 검은 과일 맛이 몰트와 함께 복잡하게 피어 올라오는. 바디도 미디움 정도로 잘 넘어 간다.
이 정도 수준의 쿼드루펠을 만들 수 있는 데가 얼마나 될까.
심판의 날까지 숙성시켜서 마시고 싶다.
http://www.lostabbey.com/lost-abbey-beers/year-round-beers/judgment-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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