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ntime Pilsner, 4.4%


경쟁력이 없어도 너무 없다. 사실 이것은 비단 얘네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 다른 브루어리의 필스너는 거진 다 해당된다. 왜냐하면 필스너우르켈이라는 대단한 녀석이 저가(?)에 수입되고 있으니 말이다. 500ml를 2500원 돈이면 사먹는 데 누가 훨씬 떨어지는 것들을 몇 배 돈을 내고 먹는단 말인가. 미안한 얘기지만 이런게 한 1000원에 팔려도 난 1500원 더 내고 필스너우르켈 먹겠다.


http://www.meantimebrewing.com/our-b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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