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keller Cù't Cà Phê Bia, 11%


cà phê Chồn 커피로 만든 임페리얼 스타웃. 베트남의 족제비가 먹고 싼 커피다. 예상할 수 있듯이 커피, 다크초콜릿, 모카 등이 강하게 느껴진다. 나쁘진 않지만(내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당연히 나쁠 수 없다!) 다른 'coffee forward' 임페리얼 스타웃에 비해 더 나은 것도 없다. 최근에 마신 비슷한 스타일에선 Dieu Du Ciel! Péché Mortel이 제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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