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도 전후하는 보통의 몽키쉬에 비하면 훌레이버가 풍성하진 않지만 도수에 비하면 정말 차고 넘칠 정도로 꽉 차있다. 낑깡과 복숭아, 오렌지 느낌이 기분 좋다. 제발 도수 좀 낮춰서 만들길. 아니면 330캔으로 만들던가.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gpie First Train (G1 Yirgacheffe Kochere Washed) (0) | 2021.08.26 |
---|---|
Mysterlee Deer Crown (0) | 2021.08.26 |
Bottle Logic/Phase Three Quarter Up! 2021 (0) | 2021.08.26 |
Eighth State/Weldwerks Grid Room (0) | 2021.08.26 |
AleSmith Guardian of the State 2021 (0) | 2021.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