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kish Intelligent Embellishment, 6.5%
작년까지는 브루펍에 NO IPA 입간판을 세워 놓던 몽키쉬가 이제 어느새 IPA의 명가(?)가 되버렸다. 그만큼 2016년은 격동의 한 해였다.
아로마는 만 점. 유자, 레몬, 시트러스. 근데 훌레이버가 좀 매가리 없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상쾌한 느낌을 준다. 리프레싱하기에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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