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lee Mr. Black - Coconut Imperial Stout, 10.5%
빠리바겟트의 코코넛 들어간 케익에서 나는 듯한 코코넛 느낌. 썩 자연스런 느낌은 아니어서 좀 아쉽다. 그것말고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온도가 올라가면 초콜릿 우유같은 풀레이버에 마우스필이 인상적이다. 얘네 임스는 챙겨 마셔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sterlee Mr. Yellow - Craft Pilsner (0) | 2018.02.18 |
---|---|
Evil Twin Sanguinem Aurantiaco (0) | 2018.02.18 |
Mysterlee Mr. Green - NE Style IPA (batch #3) (0) | 2018.02.18 |
Mysterlee Mr. Purple - Simcoe Table Sour (0) | 2018.02.18 |
Evil Twin A Is for Apricot (0) | 2018.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