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모금에 강렬한 커피에 놀라고 둘째 모금엔 커피의 부드럽고 로스티함에 반하고 셋째 모금부터는 버번의 달콤함과 오키함에 취한다. 이런 것을 일 년에 몇 차례씩 마실 수 있다니 정말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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