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들어온 소위 패스트리 스타웃 가운데 가장 자극적인 것 같다. 미국에 내놔도 손색 없을 정도로 달고 달고 달다. 머리가 아플 정도로 달다. 아무리 우리가 극단의 시대에 산다고 해도 이 정도는 인간이 먹기에 너무한 것 아닌가. 내 췌장에 미안해지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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