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 Xocoveza Extra Añejo 2015, 8.5%
데낄라는 잘 모르겠는데 배럴에서 기인한 건지 배나 졸인 사과같은 달달한 과일 느낌이 초콜릿과 은은한 시나몬과 잘 어울린다. 전반적으로 시나몬과 넛멕은 원주보다 좀 차분해졌고 초콜릿과 커피는 더 잘 들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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