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pling Goliath PseudoSue, 5.8%
이번에 아이오와 생산분이 들어왔는데, 예전 훌로리다 생산분과 예에전 아이오와 생산분과는 확실히 다르다. 내가 아무리 막입이라도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다. 레시피가 많이 바뀐 듯. 우선 외관부터 많이 헤이지해졌다. 그래서 그런지 전반적인 느낌이 뉴잉글랜드 스타일에 가깝다. 이스티한 것부터 해서. 예전 생산분이나 이번에 들어 온 것이나 열대 과일 한 입 베어 무는 듯한 느낌에서 무엇이 낫다고 할 순 없고 무엇보다 위험할 정도로 음용성이 좋다. 이미 10리터 가까이 마셨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ppling Goliath Golden Nugget (0) | 2018.10.20 |
---|---|
AleSmith IPA (0) | 2018.06.21 |
Ballast Point Aloha Sculpin (0) | 2018.06.21 |
Heretic Make America Juicy Again (0) | 2018.06.21 |
FiftyFifty Eclipse 2017 (Coffee) (0) | 2018.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