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pling Goliath Tsunami Pale Ale, 5%


예전에 마셨을 땐 안타까움의 쓰나미가 몰아쳤던 기억인데 그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같이 들어 온 슈도수에 비하면 눈물의 쓰나미. 그래도 하나 확실한 건 퀄리티 컨트롤은 된다는 것이다. 몇 년전이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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