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s Double Chocolate Stout, 5.2%
처음 봤을 때 '이런 신기한 맥주가 있다니' 하면서 사 먹었던 적이 있다. 그때 Wells Banana Bread Bear도 나름 흥미롭게 마셨던 기억이 나는데 진짜 감개무량하다. 미국 가서 마셔 보고 맛있다고 한국에 싸들고 온 게 2년 여 전인데, 이제 떡하니 홈플러스에 있다니.
이제 바나나 맥주가 들어 올 차례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Great Lakes Eliot Ness (0) | 2013.02.18 |
---|---|
Hitachino Nest Red Rice Ale (0) | 2013.02.18 |
Rogue Chocolate Stout (0) | 2013.02.14 |
Coedo Shiro (0) | 2013.02.14 |
Coedo Shikkoku (0) | 2013.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