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eith's Summer Ale, 5%


사전 정보 없이 한 모금 입에 넣고 깜짝 놀랐다. 써머에일이라 해서 가볍고 상쾌할 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왠걸 생강 맛이 똬. 뭐 마실만 했다.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다양한 종류의 맥주가 수입된다는 사실에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었다. 


http://www.monteith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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