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eith's Summer Ale, 5%
사전 정보 없이 한 모금 입에 넣고 깜짝 놀랐다. 써머에일이라 해서 가볍고 상쾌할 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왠걸 생강 맛이 똬. 뭐 마실만 했다.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다양한 종류의 맥주가 수입된다는 사실에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었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BrewDog 5 A.M. Saint (2) | 2013.03.19 |
---|---|
Sierra Nevada Porter (0) | 2013.03.18 |
Baird/Ishii/Stone Japanese Green Tee IPA (0) | 2013.03.12 |
Samuel Adams Imperial White (0) | 2013.03.12 |
Samuel Adams Latitude 48 IPA (0) | 2013.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