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Smith Barrel-Aged Olde Ale: Willett, 14.5%

마시기 전에 좀 걱정했는데 강하지 않고 버번이 부드럽게 입혀져 있어서 너무 좋았다. 

Founders Curmudgeon's Better Half, 12.7%

North Coast Old Stock Ale Cellar Reserve 2013, 14.1%


은은한 버번과 바닐라. 브랜디 배럴보다 버번 배럴 숙성이 훨씬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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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Coast Old Stock Ale Cellar Reserve 2011, 15.2%


엄청난 오키네스와 초콜릿. 너무 강하다.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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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Beer Modus Operandi,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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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right Billy the Mountain, 9.1%


싸워, 오키, 검은 과일, 초콜릿. 독특하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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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hnhenn 4th D Olde Ale 2011, 13.5%


괜찮았지만, 내가 올드 에일의 진가를 몰라서 그런지, 아니면 쿤헨이 과대평가된 것인지 세간의 평은 잘 이해가 안 되는 녀석. 나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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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uery Sucré, 16.9%


얘네들 마셔본 고도수들이 대부분 별로여서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얘는 쓸만 함. 알콜도 잘 숨긴 편이고 버번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입혀져서 괜찮음. 의외로 맛있게 마셨다.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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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Coast Old Stock Ale 2013, 11.9%


한국에서도 이제 미국 맥덕처럼 연도별 빈티지를 여러 병 사서 숙성시킨 후에 vertical tasting을 할 수 있게 된건가? 2013년 거 우선 4병을 샀고, 2014년 것도 수입됐으니 어느 정도는 가능할 듯. 다만 한국의 크래프트 비어 시장이 지속적인 수입을 가능케할만큼 지속될지와 얘네를 수입하는 수입사의 메뚜기 뛰기가 언제든 얘네를 배제하고 다른 데로 갈 수 있다는 우려는 있다. 어쨌든 2013, 2014버전이 모두 한국에 들어왔다는 사실 하나만은 아주아주 고무적이고 감격스러운 상황이다. 상전벽해라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http://www.northcoastbrewing.com/beer-OldStockAl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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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Coast Old Stock Ale Cellar Reserve 2009, 13.7%


의외로 괜찮았다. 원판에 은은하게 버번이 덮여져 검은 과일 맛과 함께 잘 어울린다. 탄산은 의외로 많고.


2년에 한 번씩 발매되는 올드스탁에일 숙성 버전은 2007, 2009년 버전은 버번 배럴에, 얼마 전에 발매된 2011년 버전은 브랜디 배럴에서 숙성됐다. 2011년  거 기대됨!


http://www.northcoastbrewing.com/beer-OldStockReserv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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