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keller/The Booth 대동강 Pale Ale, 4.6%
이거의 유일한 매력(?)은 더부스가 참가했다는 거다. 병신같은 한국 현실을 잘 폭로하는 센서드 스티커도 이 맥주의 장점(?)이라면 장점. 맛은? 솔직히 별로다. 스티커를 '동'자에 붙여서 그야말로 대강 만든 맥주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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