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타일은 보통 당뇨 유발할 정도로 단데 얘는 그렇지 않다. 오히려 좀 오바하면 우아할 정도로 절제돼 있으면서 리치하다. 메이플우드는 별로 맛있게 마신 기억이 없는데 얘는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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