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Smith Speedway Stout, 12%
얘는 세번째 마셔 보는 건데, 그때마다 느낌이 다 다르다. 같은 맥주를 마실 때마다 느낌이 다른 건 재밌고 흥미로운데 점점 덜 좋다는 느낌을 받는 건 좀 슬픔. 최근에 vietnamese coffee를 넣고 만든 스피드웨이를 버번 배럴에 숙성한 녀석이 나왔는데, 궁금해 미칠 지경.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llast Point Victory At Sea (0) | 2014.11.25 |
---|---|
BrewDog Tokyo* (0) | 2014.11.25 |
De Molen Tsarina Esra (0) | 2014.11.25 |
Cuvée des Jacobins Rogue (0) | 2014.11.25 |
Goose Island Bourbon County Brand Coffee Stout 2013 (0) | 2014.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