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Smith Speedway Stout, 12%


얘는 세번째 마셔 보는 건데, 그때마다 느낌이 다 다르다. 같은 맥주를 마실 때마다 느낌이 다른 건 재밌고 흥미로운데 점점 덜 좋다는 느낌을 받는 건 좀 슬픔. 최근에 vietnamese coffee를 넣고 만든 스피드웨이를 버번 배럴에 숙성한 녀석이 나왔는데, 궁금해 미칠 지경.


http://alesmith.com/beers/speedway-st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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