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ast Point Victory At Sea, 10%


내년이 됐든 내후년이 됐든 지금의 과열된 (살짝 미친 것 같기도) 수입 맥주 시장의 거품은 사라질 것이다. 그럼 지금 손 쉽게 구할 수 있는 수많은 맥주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진과 기억 속에만 남게 될 가능성이 많다. 그때 가장 걱정되는 녀석. 얘만 수입되면 난 만족할 수 있다.


http://www.ballastpoint.com/beers/limited/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Drake's IPA  (0) 2014.11.25
Drake's 1500  (0) 2014.11.25
BrewDog Tokyo*  (0) 2014.11.25
AleSmith Speedway Stout  (0) 2014.11.25
De Molen Tsarina Esra  (0) 2014.11.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