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e Tuesday 2016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먹어 본 느낌의 과일 느낌이 난다. 석류 정도가 아닐까 싶다. 살면서 한 두 번은 먹어 봤지만 자주 먹어서 익숙한 것은 아닌. 훌레이버는 그 과일에 간장을 섞은 느낌. 온도가 올라가면 예의 눅진한 시나몬 캐릭터도 느껴진다. 특이해서 재밌게 마신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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