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ers reDANKulous, 9.5%
난 홉통기한 따지는 열혈 덕후는 아니다. 그런데 인간적으로 병입한지 5~6개월 지난, 그것도 홉을 강조한 스타일의 맥주를 시장에 푸는 건 진짜 개싸가지 아냐? 만약 물량을 제공해주는 쪽의 갑질이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면 마진을 최소화해서 팔든가.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lching Beaver Beavers Milk Stout Nitro (0) | 2017.12.31 |
---|---|
Knee Deep Stoutella (0) | 2017.11.16 |
Cycle Tuesday 2016 (0) | 2017.11.16 |
Melvin 2x4 (0) | 2017.11.16 |
Goose Island Rare Bourbon County Brand Stout 2015 (0) | 2017.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