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뱀 젤리 같은 맛. 아주 독특하고 재밌고 맛있다. 소리 소문 없이 묻히기엔 너무 아깝다. 도대체 수입사는 이런 걸 수입하고 뭘 하는 건지. 제발 보름에 한 번 '믿고 마시는 파운더스' 뭐 이런 것만 올리지 말고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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