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ers Porter, 6.5%
완벽한, 흠잡을 데 없는, 최고의 포터. 맛있는 건 어떻게 다들 그렇게 아는지 단골 바틀샵에 한 2~3일 후에 가니까 이미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동냥해서 마신. 흑흑. 얘랑 브렉훠스트스타웃은 박스로 떼야.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er Haul (1) | 2016.05.02 |
---|---|
AleSmith Speedway Stout with Kopi Luwak Coffee (0) | 2016.04.24 |
Tallgrass Vanilla Bean Buffalo Sweat (0) | 2016.04.24 |
Green Flash 30th Street (0) | 2016.04.24 |
FiftyFifty Eclipse 2015 (Woodford Reserve) (0) | 201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