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강한 버번. 아주 정석적인 버번 배럴 임스다. 뒤에 초콜릿과 커피가 지속적으로 나온다. 피니쉬가 너무 달콤하고 좋다. 그리고 아주 길게 이어진다. 2019년 2 year reserve를 잇는 버번카운티의 명작이다. 100점짜리 버번 배럴 임스가 뭔지 보여 준다. 아로마 맡고 침이 고였으면 말 다한 것 아닌가?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ose Island Mystery (0) | 2021.03.07 |
---|---|
AleSmith/Horus Barrel Aged Speed Hawk (0) | 2021.03.07 |
Epic Big Bad Baptist Chocolate Raspberry (0) | 2021.03.07 |
Crafters Life Double IPA Moon Landing (0) | 2021.03.07 |
Monkish Intersections (0) | 2021.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