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side Ale Works Up A Kriek, 6.2%


다른 싸워 에일과 비교했을 때, 대체로 체리의 신맛의 비중에 비해 달달한 육즙, 쥬시함에 상당히 강조점을 준 것 같다. 흡사 체리 주스를 마시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호불호가 꽤나 갈릴 것 같다. 특히 골수 정통 싸워파들은 불호할 듯. 나야 물론 호오~


이것만 봐도 샌디에고가 얼마나 좋은 동네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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