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안 마셔봤다. 임페리얼 아이피에이에 빠져있던 8~9년 전에도 10도 넘는 트리플 이파는 너무 달고 강해서 안 마셨는데 역시나 마시기 편하지 않다. 얘의 부족함 때문이 아니라 스타일이 갖고 있는 한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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