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는 메이플, 커피. 훌레이버는 버번, 커피, 메이플, 시나몬, 칠리 순으로 층층이 느껴진다. 진짜 컴플렉스하고 마실 때마다 복잡다단한 느낌이 재미를 더해준다. 너무 맛있게 마셨다.
그나저나 멕시칸케익도 수입되고 참 상전벽해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Pulpit Rock Caffeine And Dreams (0) | 2020.02.07 |
---|---|
Magpie Winter Warmer (0) | 2020.02.07 |
Toppling Goliath Twisted Galaxy (0) | 2020.02.07 |
Toppling Goliath Dorothy's New World Lager (0) | 2020.02.07 |
Boon Oude Geuze VAT 110 (0) | 2020.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