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yerbacher Sunday Morning Stout, 11.3%
강한 커피와 은은한 초콜릿. 그리고 이를 관통하는 날카로운 버번과 바닐라의 달콤함. 진짜 내가 좋아하는 극강의 조합....인데 알콜이 좀 튄다. 알콜만 좀 덜 느껴졌으면 훨씬 좋았을 것. 그래도 충분히 맛있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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