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는 별로다, 진짜. 그런데 훌레이버는 버번이 쨍하게 나오고 강한 에스프레소가 나온다. 밀크초콜릿은 뒤에 은은하게 깔린다. 캐릭터 각각이 강한 편이어서 날카로운 느낌은 있지만 너무 맛있게 마셨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quilibrium/J. Wakefield Life Before Death Star (0) | 2021.03.07 |
---|---|
Goose Island Mystery (0) | 2021.03.07 |
Goose Island Anniversary Bourbon County Brand Stout 2020 (0) | 2021.03.07 |
Epic Big Bad Baptist Chocolate Raspberry (0) | 2021.03.07 |
Crafters Life Double IPA Moon Landing (0) | 2021.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