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ke Post Alley Porter, 6%


1989년에 첫 맥주를 생산한 Pike Brewery는 워싱턴 주에서 3번 째로 오래된 소규모 양조장이다. 


시꺼먼 색에 달큰한 향이 난다. 입에 한 모금 넣으면 블랙 커피 맛이 강하게 온다. 쌉쌀한 피니쉬 속에 알콜 맛도 감지된다. 바디는 라이트한 편. 


총평: 같은 양조장의 XXXXX stout가 평이 좋던데 그것을 먹어 보고 싶다.


http://www.pikebrew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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