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마신다. 홉 캐릭터도 단순한 편이고 충분히 화사하지 않고 비터도 좀 세다고 느낀다. 몇 년 전과 다르게 뉴잉글랜드 스타일을 아주 잘 만드는 국내 브루어리가 있어서 경쟁력이 얼마나 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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