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2013년이 지난지 한참 됐는데, 2013 평가(?)도 못 하고 참. 어쨌든 내 스스로도 참 많은 일이 있었고, 사회적으로도 '사상 초유' 따위의 일들이 많았던 해.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지고, 전국민이 다 아는, 대통령을 비롯해 행정부 고위 관료들과 국회, 언론에서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단어 '종북'. 바야흐로 신부님도 목사님도 스님도 다 이제 종북주의자인 시대. 2013년을 하나의 표로 나타내면 바로 위 표가 아닐까 싶다.


각설하고, Are you Jong-B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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