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tle Logic Darkstar November 2017, 14.1%

전보다 바닐라는 빠졌고 밀크초콜릿과 다크후르츠 느낌이 강해졌다. 여전히 버번이 강하고 부즈도 남아 있다. 맛있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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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 Three/Bottle Logic Vanilla Backbox, 8%

지금까지 마셔 본 어떠한 맥주보다 바닐라가 강하다. 진짜 바닐라 자체다. 그래서 진짜 밀크쉐이크만큼이나 달다. 재밌게 마셨다.

Bottle Logic Fundamental Observation 2018, 13.2%

1년이 지나서인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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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le Logic Fundamental Observation 2019, 13.55%

바닐라가 가득하다. 약간의 부즈가 있지만 크게 거슬리진 않는다. 아주 즐겁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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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le Logic Number Crunch 2019, 13.55%

작년 것보다 초콜릿, 바닐라가 훨씬 더 강하다. 맛있게 마셨다. 

Bottle Logic/Mikkeller Beer Geek Observation, 13.3%

버번과 다크 초콜릿만 강하게 느껴진다. 아로마, 훌레이버 모두. 바닐라, 커피는 도저히 모르겠다. 그래서 너무 단조로워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같이 마신 분들은 바닐라와 커피도 잘 느껴진다고 해서 전적으로 내 컨디션 문제같지만 그래도 아쉬움을 숨기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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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le Logic Roll For Initiative, 13.8%

시나몬이 너무 강한 게 아닌데도 바닐라가 존재감이 너무 없다. 그래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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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le Logic Fundamental Observation 2018, 13.2%

2017년보다 바닐라 캐릭터는 확실히 약하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표현하자면) 발란스가 좋다. 특히 피니쉬가 다크 후르츠와 밀크 초콜릿을 섞어 놓은 느낌인데,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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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le Logic The Lost Colony, 13.21%

 

럼 배럴 느낌이 너무 강하다. 단조롭다. 그래서 장황한 설명에 비해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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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le Logic Jam The Rader 2018, 13.7%


놀라울 정도로 초콜릿 느낌이 강하다. 1년이 지났다고 믿기 힘들 정도로 라즈베리도 강하다. 신선할 때 마신 분의 평을 들으니 라즈베리가 너무 강해 압도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초콜릿과 자웅을 겨루는 정도. 1년 후가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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