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hnhenn Dark Heathen Triple Bock Lager 2011, 12.5%


내가 안 좋아하는 복 스타일 치고는 괜찮게 마셨다. 이미 너무 많이 마셔서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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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aner Salvator, 7.9%


으 역시 복은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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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inger Celebrator Doppelbock, 6.7%


도펠복 스타일에서 부동의 1위(?). 자타공인 최고의 도펠복으로 불리는 녀석을 마셔 봤다. 사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망설이고 기대도 안 했지만, 아주 평이 좋은 녀석이기에. 이번 미국 여행에서 탭으로 한 번, 그리고 이렇게 병으로 한 번.


결과는. 둘 다 별로였다. 뭐랄까, 왜 사람들이 이렇게 좋아하고 훌륭한 평을 받는지 알 것 같지만, 나는 별로다. 


http://en.ayinger-bier.de/?pid=118&par=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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