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tle Logic/J. Wakefield Mxyzptlk, 13.11%


눅진한 시나몬이 제이웨익필드에서 왔음을 느끼게 해줬고. 커피도 나름 강하고 럼 배럴에서 왔을 달콤한 캐릭터도 강하게 자리하고 있다. 시나몬의 스파이시함과 커피와 단 맛의 세축으로 이뤄졌 있음. 소문난 잔치에 나온 음식치고는 아쉬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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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Wakefield 6ix Days In Dade, 6%


고제 스타일로서는 빵점. 그러나 그냥 맥주로서는 매우 흥미롭고 맛있다. 고제의 신맛과 과일 훌레이버, 그리고 락토스를 넣어 마치 패션추르츠+구아바 쥬스의 맛과 마우스필을 만든다. 다시 말하지만 스타일로서는 빵점이지만 오버랄은 95점. 플루토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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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Wakefield Everybody Dance Now, 14%


단맛의 총량이 강한 것은 아니나 보통 이 도수의 맥주들이 일정 수준의 단맛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면 얘는 갑자기 엄청 강력한 단맛이 치고 나온다. 마치 시럽을 들이 부은 것처럼. 마시기가 편하지 않다.


J. Wakefield Miami Madness, 3.5%


구아바 + 패션후르츠 주스. 그야말로 주스. 너무 맛있고 인상 깊게 마셨다. 9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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