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uise Ypres Reserva 2011, 8%
딱 마시고 "앗 이거 몇 병 쟁여 놔야 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더 이상 냉장고에 자리가 없다. 냉장고 3개를 쓰는데 쓰바. 그만 좀 들어와라. 이런 건 쟁여 놓고 몇 년 후에 마시고 이래야 되는데, 그런 낭만을 즐길 여유가 없어.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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