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uise Black Damnation II - Moccha Bomb 2018, 13%

산미가 좀 덜했으면 훨씬 좋았을 텐데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ttle Logic FOMO 2021  (0) 2021.11.21
Craftbros Once Upon A Time Coins  (0) 2021.11.21
Magpie Sunburn  (0) 2021.11.21
Great Notion Pride  (0) 2021.11.21
Magpie 가파도  (0) 2021.11.21

Struise Robert the Great, 10.5%

다크후르츠와 스파이스가 강하게 느껴져서 깜짝 놀랐다. 임페리얼스타웃에 쿼드루펠을 블랜딩했나 싶을 정도. 보니 포트 배럴에 숙성했구나. 그러지 말지.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Rogue Batsquatch  (0) 2020.11.08
Cigar City Spanish Cedar Jai Alai  (0) 2020.11.08
Rogue Chocolate Stout Nitro  (0) 2020.11.08
Epic Rino Juicy APA  (0) 2020.11.08
Rogue Dreamland  (0) 2020.11.08

Struise Black Albert, 13%

예전에는 너무 별로여서 진짜 오랫만에 마신다. 너무 별로지도 않고 너무 괜찮지도 않고 그렇다. 뭐 인생사 대부분이 그렇지 않겠나 싶긴 하지만.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pic Rino Juicy APA  (0) 2020.11.08
Rogue Dreamland  (0) 2020.11.08
Stone/Modern Times Wizards & Gargoyles  (0) 2020.11.08
Toppling Goliath PseudoSue  (0) 2020.11.08
Deschutes Family Tree  (0) 2020.11.08

Struise St. Amatus 2011, 10.5%


다시 한 번 느끼는 거지만 얘네 건 세간의 평들을 이해할 수 없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one 08.08.08 Vertical Epic Ale  (0) 2016.01.12
Ninkasi Noir Milk Stout  (0) 2015.11.29
Hornbeer Grisk  (0) 2015.11.29
Hornbeer TopHop  (0) 2015.11.29
Hornbeer Hophorn  (0) 2015.11.29

Struise/Bridge Road Imperialist, 8.5%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one Delicious IPA  (0) 2015.11.18
Dark Horse Bourbon Barrel Plead the 5th  (0) 2015.11.18
Amager Wrath  (0) 2015.11.18
Amager Greed  (0) 2015.11.18
Amager Envy  (0) 2015.11.18

Struise XXX Rogge Tripel (Rye Triple Bourbon Barrel Aged), 10%


버겁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raffe Hendrik Wild  (0) 2015.11.17
Beer Haul  (0) 2015.11.17
The Rare Barrel Home, Sour Home  (0) 2015.11.17
Cantillon Lou Pepe Gueuze 2010  (4) 2015.08.30
Stone IPA  (0) 2015.08.30


Pannepot Grand Reserva 2010, 10%


이해할 수 없는 평가들.

난 파네폿 시리즈 다 그저그렇거나 별로였다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Bruery/Smog City Atomic Kangarue  (0) 2015.08.30
Verhaeghe Barbe Noire  (0) 2015.08.30
Terrapin French Toasted W-n-B Coffee Oatmeal Imperial Stout  (0) 2015.08.30
De Ryck Arend Dubbel  (0) 2015.08.30
New Holland The Poet  (0) 2015.08.30

Pannepot Reserva 2008, 10%


너무 오래 묵혔나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lching Beaver Peanut Butter Milk Stout  (0) 2015.08.02
Russian River Blind Pig  (0) 2015.08.02
Revolution Eugene Porter  (0) 2015.08.02
Moinette Blonde  (0) 2015.08.02
Jolly Pumpkin Maracaibo Especial  (0) 2015.08.02

Struise Pannepot 2012, 10%


별로 였음......요즘 너무 많이 들어오고 지치고 이게 즐길려고 마시는 건지 모종의 의무감(?)으로 마시는 건지 잘 분간이 안 갈 때가 있다. 설레임도 없고 마실 때 기쁨도 떨어지고. 그래서 그냥 스컬핀이나 자컬핀 6팩으로 사서 줄창 마시고 싶다. 산더미처럼 들어 오는데 대동소이하고. 너무 많이 들어와서 한 잔은커녕 한 모금도 다 마시기 힘들고. 그 와중에 좋은 맥주들은 묻히고. 경쟁은 치열해서 바틀샵이나 펍이나 수입사나 수익성이 떨어질 게 분명하고. 시장은 안 커지는 데 시장을 탄탄하게 하려는 노력보다는 소수 맥덕을 대상으로 한 수입 경쟁만 치열한 것 같고. 내가 작년부터 심각하게 문제라고 생각했던 현상들이 지금 최정점에 이른 상태같다. 그래서 삐뚤어졌는지 요즘 마시는,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요즘 수입돼서 요즘 마시는 것들은 대체로 다 별로다. 삐뚤어졌어.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lirium Red  (0) 2015.08.02
Chimay Spéciale Cent Cinquante  (0) 2015.08.02
Mission El Conquistador Session IPA  (0) 2015.07.05
Sixpoint Sweet Action  (0) 2015.07.05
Saint Archer Pale Ale  (0) 2015.07.05

Struisse Cuvée Delphine, 11%


기대 이하

'음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 Øl Black Ball Porter  (0) 2015.06.25
Jolly Pumpkin Calabaza Blanca  (0) 2015.06.25
Smuttynose Kindest Find  (0) 2015.06.25
Jolly Pumpkin Bam Noire  (0) 2015.06.08
Jolly Pumpkin Bam Bière  (0) 2015.06.08

+ Recent posts